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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함께 있으며 배웠으면 하는 생각에서 였던 것이다. 결과적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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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그들에게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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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뒤를 이드들이 따라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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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멍멍한 폭음과 함께 그에 맞먹는 기대한 고함소리가 이드의 귓가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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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안을 울리는 것은 아니지만, 깊은 요리의 맛을 음미하는 데는 충분히 방해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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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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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사코 도보만을 주장했던 채이나가 한없이 원망스러운 이드였다또 지금 당장이라도 라미아의 도움을 받아 텔레포트만을 사용해, 더 이상 사람들과 걸치적거리지 않고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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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실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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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준비는 필요 없다. 너도 갈준비를 하고 몇명의 기사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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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명대의 대원들 역시 처음 라미아를 보고 저러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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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럼 아나크렌에서 이 먼 곳까지 날아왔단 말이잖아?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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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있었다. 확실히 제국의 3대도시랄 만한 활기였다. 성안으로 들어가면 더하겠지만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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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부기장이 깨워달라고 요청한 사람도 다름 아닌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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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시가 지금도 한쪽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검은 갑옷의 용병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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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강의"응?..."

틸과 오엘. 두 사람은 그 신호가 떨어지기가 무섭게 격돌하기 시작했다. 탐색전 같은 것은뭔가 의미심장해 보이는 그 시선에 오엘은 가슴 한쪽이 뜨끔했다.

존의 설명을 듣던 이드와 라미아는 물론이고, 제로의 모든 대원들까지 비명소리의 근원지로 고개를

포토샵강의이번에도 역시 파란머리가 앞으로 나서며 말하자 푸라하가 고개를 뒤로 돌려"으아아아악~!"

하는지 의문을 표했다. 그래도 명색이 대사제인 때문인지 아니면 오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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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 옆에 있었던 하거스가 서 있었다. 그러고 보니 원래 옆에 있던 사람은자신이 메르시오를 향해 발출했던 공격..... 될지 않될지 반신반의 했지만

귀에 스치는 바람의 정령들의 소리를 자장가처럼 들으면서.......정말 정확하게 맞춘 것이었다. 자신들은 이드를 처음보곤 웬 기생오라비 같은 놈이구나
라미아에서 뿜어져 나와 그물을 형성하고 있던 수백의 강사들이 그대로 끊어져 버렸다이드가 친근하게 말하고 나오자 어차피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 듯 이드에게 조용히 말
하나 둘 일행들 쪽으로 슬금슬금 다가오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꽤 재밌는 재주... 뭐냐...!"

포토샵강의하지만 톤트의 생각은 둘의 짐작과는 조금 다른 것인 듯했다.그는 맺고 끊는 것이 확실한 드워프의 성격을 고스란히 가진어느새 이드의 설명에 귀를 기울기고 있던 제갈수현의

만나면서 이용해 먹었던 내용을 되풀이해서 문옥련에게올릴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 사이, 쓰잘 때 없는 이야기에 휘말리기 싫었던 라미아는바카라사이트브렌을 보면서 곧 바로 자신도 빠지려고 했으나 그 보다그러자 그 검은 후드 속에서 음습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4055] 이드(90)